고은아 연예인 월세
- stanislava14
- Sep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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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월세 훔쳐간 도둑X, 러블리한 이미지의 연예인” 폭로 (진격의 할매) : 스포츠동아 언니 A는 고은아가 발톱이 빠지는 사고를 당했을 때 고은아를 도와주러 집을 방문했다. 당시 고은아는 살고 있던 집 월세를 현금으로 침대 위에 두고 있었는데, 구급차에 실려갔다가 돌아와 보니 그 돈은 사라져 있었다. 고은아는 정황상 범인으로 의심되는 A에게 돈의 행방을 물었지만 모른다는 답만 돌아왔다. 이후 A는 자신이 저지른 일을 고은아에게 덮어씌우기까지 했다. 고은아는 A와 고은아 연예인 월세 만나게 될까 봐 연예계 동료를...
고은아 월세 도둑 맞았다…범인은 러블리 이미지의 연예인진격의 할매
제가 인간관계가 어렵다. 정을 많기 주기 때문인 것 같다. 믿었던 가까운 사람들이 만만하게 본다"라며 "상처도 상처인데 호구 취급을 많이 당해서 고민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할머니들이 "뭘 어떻게 해서 호구 취급 당했냐"고 묻자, 고은아는 "제가 17살 때 데뷔했다. 그런데 연예인 동료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박정수는 "그건 너한테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그러자 고은아는 "17살 때 처음 동료가 생겼다. 친한 선배 언니였다. 혼자 서울살이를 하면서 그 언니를 많이 믿었고, 정도 많이 줬다. 집도 같이 왕래 하면서 지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고은아는 "어느날 촬영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다가 발톱이 빠진 적이 있다. 그래서 언니한테 와 달라고 전화했다. 이후 언니가 왔는데 제가 119 구조대에 실려 갈 때 따라 나오지 않고 배웅만 해주더라"라며 "치료를 받고 돌아 왔는데 침대 위에 올려놨던 월세가 없는 거다. 그래서 언니한테 전화를 했는데 못 봤다고 했습니다. 119 구조대원들이 저를 데리고나가는 와중에 그 돈을 챙기지 않았을 거 아닌가. 정황상 분명했지만 넘어갔다. 언니를 의심하면 잃을까봐 무서웠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은아는 "또 어느날은 해외에서 CF를 찍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식기는 그대로 있고 화장품, 옷이 싹 다 없어진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영옥은 "도둑년이구만"이라며 분노했습니다. 계속해서 고은아는 "일단 언니랑 가깝게 지낸다는 걸 비밀로 했다"라며 "그런데 언니랑... 고은아 “월세 훔쳐간 연예인 언니, 러블리한 이미지로 활동”…누구?
22일 방송될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서는 고은아가 '가까운 사람들에게 지갑 취급을 당했다'는 고민을 들고 MC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를 찾아온다. 17살에 데뷔해 35살이 됐지만 연예인 동료가 하나도 없다는 고은아는 최근 녹화에서 고은아 연예인 월세 연예계에서 유일한 친구였던, 믿었던 언니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한때 친구였던 문제의 '언니'는 고은아가 발톱이 빠지는 사고를 당했을 때 고은아를 도와주러 집을 방문했다고. 당시 고은아는 살고 있던 집 월세를 현금으로 침대 위에 두고 있었는데, 구급차에 실려갔다가 돌아와 보니 그 돈은 사라져 있었다고 했다. 고은아는 정황상 범인으로 의심되는 '언니'에게 돈의 행방을 물어봤지만, 모른다는 답만이 돌아왔다고 했다. 이후 '언니'는 자신이 저지른 일을 고은아에게 덮어씌우기까지 했고, 고은아는 고은아 연예인 월세 어쩌다 만나게 될까 봐 연예계 동료를 더 이상 만들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옥은 "진짜 이러면 열바가지 나겠다. 그냥 도둑X이다"라며 화를 참지 못했다. 고은아는 "그 언니와는 그 때 이후로, 한 번도 마주치지 않았다"며 "그 사람은 지금도 너무 러블리한 이미지로 연예인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별명이 '지갑'이라는 고은아는 "정말 친하고 좋아했던 오빠가 '내가 죽게 생겼다'고 해서 3000만원을 빌려줬는데 그것도 10년 넘게 받지 못했다"고 밝혀 할매들을 넋나가게 했다. 할매들이 "그건 연 끊을 작정으로 돈 빌린 것"이라며 분노했고, 고은아는 "그... 고은아 월세 훔쳐간 연예인 정체 러블리 이미지 연예인 누구?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찾아온 배우 고은아 연예인 월세 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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